강일화 위원장(사진)은 세종로국정포럼의 2기 국정회 CEO최고위과정(현 킹세종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하면서, 세종로국정포럼 정회원 셀바이오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강일화 위원장은 세종로국정포럼이 활성화 되고, 회원간의 유기적 관계 협력에 적극 헌신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포럼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리와 의견들을 모아서 국정에 전달하는 역할이 한층 활성화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포럼 정회원으로 참석한 첫 만남부터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회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강일화 위원장은 현재 세포전문 바이오기업 한바이오(Han Bio)의 전무이사로 재직중인데, 한바이오는 한바이오㈜, 한모바이오㈜, 한바이오유전자㈜, 한바이오코즈메틱㈜, 아썸코리아㈜, 한국복덩이㈜, 한이앤에스㈜, 한모바이오메디테크㈜. 한바이오USA 등의 계열사를 가진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바이오는 “MY CELL CARE”의 가치를 내세우며 “내세포로 나를 치료하다“는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또한 “많은 생명을 살리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기업이 되자”라는 사훈으로 강다윗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연구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연구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바이오는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이를 암과 난치병, 불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최근 한바이오는 그동안 축적된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머리카락의 뿌리에 해당하는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r Cell)의 대량배양기술로 1모(毛)로 3만모까지 배양하는데 성공, 이를 특허등록하고 임상절차에 들어감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바이오는 생명의 소중함을 첨단바이오 세포기술로 치료하는 데 공헌하고 있으며 모유두세포를 통해 탈모인들의 자존감을 되살리고 삶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최전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가 한바이오 전무이사인 강일화 세종로국정포럼 셀바이오위원장이다.
강일화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에서의 세포 치료 분야는 관련 법규가 없어 불모지와 같은 상황인데,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에 이 분야를 육성해왔고, 일본, 중국, 대만까지도 세포 치료를 위한 관련 법규가 제정되었으나, 한국은 2019년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제정되고 이제 시행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정책 당국의 혁신적 지원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고 언급하며, 한바이오는 이 분야에 있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라고 자부심을 표시했다.
강일화 위원장은 한바이오에서 현재는 마케팅, 교육 및 대외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차후 모유두세포, NK세포, 줄기세포의 상업화가 된 후에는 해외 지사 설립과 기술이전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될 예정인데, 1인 다역을 수행하는 핵심 임원으로서의 활약과 더불어 세종로국정포럼의 주목할 만한 정회원으로서도 기대가 크다.
강일화 셀바이오위원장
미래에셋 이사
연세소망치과 경영원장
GTG Audition 총괄단장
현)한바이오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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