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와 골프대국의 위상 실현을 위해 뜻있는 기업(가)이 나서야!!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는 대한민국 골프 60년사에 획기적인 글로벌 골프여행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골퍼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액티브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선도하며 골프계에 뉴노멀의 서막을 열고 있다.
첫째, 해외 골퍼들이 한국에 방문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유치 프로그램을 구축해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2025년 기준 860여 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있는 206개 국가 중 7위의 골프 강국이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넘게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활동과 민간 골프외교를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설립해 해외 골퍼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K-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둘째, 국내 골퍼들을 대상으로는 하이엔드(high-end) 해외 골프여행을 주도하면서 고급 골프여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인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2022년 하반기에 설립된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3년 중국지사와 미국지사의 설립과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과 대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50여개의 중국, 대만 골프여행사들과 함께 국내외 골퍼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국가별 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상호 인-아웃 골프여행, 쌍방향 교류, 매년 국제 포럼 및 골프대회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신뢰는 각 국가 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웃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전 세계 40개 국가의 최고급 골프코스로 구성된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골프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포함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을 모토로 한다. 특히 각 국가 골프여행 시 현지의 최고의 와이너리 방문은 모든 골프여행 상품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불가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중동, 사이판,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미국, 캐나다의 최고의 골프코스로 구성된 평생 골퍼로서 버킷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러한 한국골프관광협회의 독보적인 인-아웃 쌍방의 골프 플랫폼은 뉴노멀이 되었다. K-골프의 인바운드 글로벌 마케팅은 오로지 박병환 회장의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능해졌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해외 골퍼들의 국내 골프라운드를 위한 첫 단추로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관련 전문가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일본 홋카이도로 정했다. 이미 50개가 넘는 중국과 대만의 골프 여행사, 골프미디어 그리고 골프협회 등이 한국골프관광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에서 48명의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사, 골프미디어, 골프협회, KOL 및 액티브 골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골프를 위한 팸투어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년째이다.
이러한 네크워트를 한국골프 시장에 그대로 담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구상이다. 동시에 데스티네이션을 일본뿐 아니라 사이판, 베트남 등으로 확대했으며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은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와 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에서도 20여명의 중국, 대만 여행사 및 협회들과 함께 진행했다. 두 곳은 모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성공적인 해외 골프장 사례들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전 세계 어디든지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인볼브 된(Involved) 골프장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골퍼들을 환영하는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 골퍼들이 한국 골프장을 찾게 하겠다는 원대한 K-골프 구상이 그의 아이디어이다.
박병환 회장은 세계 골프여행계에서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골프계 인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이며,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 (European Golf & Travel Media Association) 유일한 아시아인 멤버이기도 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골프여행 전문 매거진 “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 2개국 대표다. 한 국가에 1-2명으로 되어있지만 박병환회장은 한국인이면서 중국의 대표까지 2개국의 대표를 맡는 유일한 인물로 골프여행계에서 세계적인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를 원어민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골프기자이다. 해외골프계에서 활약해온 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 말, 서울대학교 동문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후 줄 곳 한국에 거주하면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박회장의 딸은 서울대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 과기대(홍콩과학기술대학교, 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최연소 외국인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박회장의 글로벌 업무에 다양한 정보와 아웃소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골프관광협회에는 단순히 골프여행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골프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도록 10개 분과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중 하나로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Korea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선정한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100대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금년 말에 제2회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서 12위 까지는 2027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에 추천된다.
박병환회장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골프코스 평가기관인 “아시아1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서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평가위원, 골프스케이프 세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해외골프여행 일변도의 한국골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본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해왔다. 또한 그는 많은 세계적인 해외 골프전문가 및 해외골프여행 관계자들과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 등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해온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박병환 회장은 “해외골퍼들은 한국을 방문 시 하루에 최소 60만 원에서 80만 원을 소비하는 고 소비층의 High Net Worth Individual (HNWI, 개인부자)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어서 K-골프, K-문화, K-푸드, K-관광 등을 홍보하는데 훨씬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골퍼들의 유치는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효과 있다고 역설한다.
“해외 골퍼들의 한국 방문에서 그들은 골프는 기본이고 호텔, 식당,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용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때로는 쇼핑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특히 호남권, 강원권, 충청권의 지방자치 단체는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지자체의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어젠다(Agenda)를 완수하는 데는 기업, 지자체, 중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자체, 중앙 정부에서도 체계적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굴뚝 없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기업체나 뜻있는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며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고전적인 정통 코스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연에 특화된 독특한 레이아웃의 코스들입니다. 일본의 골프장들과도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혹은 동남아의 액티브 골퍼들에게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들이 전 세계를 향해 손짓을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박병환 회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관광청, 이탈리아 골프연맹, 타이베이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글로벌 컨설팅과 교류를 했으며, 7월에는 세계적인 골프 청정지역이자 최고의 선진 국가들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최고의 골프장들로부터 초청받아 3주간 “바이킹 골프투어”에 올랐다. 그는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투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현재 국내 유력 골프 잡지사 3곳에서 매월 “바이킹 골프”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고 있으며 모두 7회까지 특집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박병환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할 정도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탁월한 실력자다. 1993년 영국 유학 시절 우연히 골프채를 잡은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골프 애호가로서 대학에서 5년간 영어 겸임교수와 10년간 학원교육사업에 전념해왔다. 그는 30대에 경기도외국어학원연합회장을 6년간 맡을 정도로 뛰어난 통솔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고,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중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골프에 푹 빠져 글로벌 프리랜스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전환했으며, 미국 PGA의 대한민국 최초 Korean Press Officer를 제안받아 활동할 정도로 PGA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에서 15년간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활동하면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골프계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통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100대골프코스 시상식”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로 기조 연설을 펼치면서 14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습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860개의 골프코스로, 프랑스 840개를 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해외 골퍼들의 각 국가 내 라운드 유치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이 태평성세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골프장은 더 늘어나는데 골퍼들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를 곧 맞이합니다. 이를 위한 타개책 중 하나는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 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과 협력이 필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바이킹골프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14박 16일 등을 런칭했다. 골프인생 버킷리스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10박 13일 페블비치 샌프란시스코 – LA - 샌디에고 1200km 종단 투어’, ‘영국 올드코스 & UK 12박 14일 등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우는데 동참할 기업(가)을 찾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갖춰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뜻있는 기업이나 기업가의 통근 참여를 희망합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투트랙 미션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골프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을 마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위해 협회 총재를 모시려 하고 있다. "진인사(盡人事)"는 했으니 "대천명(待天命)" 하는 중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역사와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뜻있는 “골프 귀인(貴人)”의 총재로서 참여를 희망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연락처: 010 – 2777 - 0505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기고 : 박병환 골프 칼럼니스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장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영국 데스티네이션골프 매거진 한국&중국 대표
전세계 명문 골프장, 관광청,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라운드 후 국내의 유력 골프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한국의 골프장을 전세계 골프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글로벌 골프전문가이다. 오랜 해외골프장 및 국제골프 관련 활동으로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으로의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