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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장
“인생 살다 보면 여러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국에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뜻깊은 일이라는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류현미 식문화세계교류협회장(사진)은 세계 120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비롯하여, 각 분야 문화예술전문가들과 함께 한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
데스크
2022.03.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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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릇은 빨리 넘친다!
최근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끓지도 않고 넘친다고나 할까. 우리 한민족의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된단 말 인가? 우리 기성세대의 자랑이 아니다. 우리는 정말로 정말로 밤 낮 모르고 일만 하였다.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
데스크
2021.11.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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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이도현의 행복한 영어공부
예비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다.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너무 늦지 않았는지, 지금 시작하면 빠른 것인지, 언제가 적정 시기인지, 늦게 시작해도 괜찮은가 이다.시기는 상대적인 것이므로, 상황에 맞게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는 것이다. 가정의 경제 사정, 교육 여건, 아이의 관
데스크
2021.02.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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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종묘(宗廟)에 고하다
2020년 10월 25일 12시 종묘에 고하였다. 지난 48일 동안 조선왕릉(朝鮮王陵) 40기를 비롯하여 원(園)과 묘(墓)에 잠들어 계신 왕과 왕후, 세자와 세자빈 그리고 대원군과 주요 후궁과 대군에 이르기까지 참배하였음을 말이다. 종묘에 입장하여 입구에서부터 시작된 어로를 따라서 재궁(齋宮)에 들어가 마음가짐을 정돈하
데스크
2020.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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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슬기로운 변호사생활
변호사로 변신한지 어느덧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6월 한 달은 제가 맡았던 소송의 승패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페북에 잇따른 승소 소식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비결이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승소하거나 무죄를 받아낸 사건도 있기는 하
데스크
2020.06.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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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김준철의 와인 이야기
(Harpers,co.uk., 2월 18일 기사)세계 맥주 업계의 giant 인 AB InBev가 아르헨티나의 멘도자에 있는 Dante Robino Vineyard를 매입했다고 아르헨티나의 여러 뉴스가 보도했다. 이것은 AB InBev 회사가 처음으로 와이너리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B InBev는 자회사인 Qui
데스크
2020.02.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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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배제가 아닌 연대가 세상을 바꾼다
숙명여자대학교, 나의 모교 후배들 중 일부는 트랜스젠더 A양의 입학을 반대하는 사유로 어렵게 일궈놓은 여성 권리의 전당에 A씨가 무임승차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 그리 생각할 수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서울시내 여자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들이 단체로 입학 반대 연서를 내서, 결국 A 학생이 입학 포기를
데스크
2020.02.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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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김준철의 와인 이야기
추운 계절이라 그렇잖아도 몸이 움츠려 들게 되는 데 난데없는 우한폐렴이 창궐하여 우울하시지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한잔하고 싶으나 식당에는 가도 괜찮은지, 술은 마셔도 괜찮은지 생각할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답답하신 분들에게 술 마시는 것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우한폐렴 때문에 술 마시는 것이 걱정되신다는 분
데스크
2020.02.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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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법원을 떠나며 남긴 글
또 다시 인사철이 돌아왔습니다. 저 자신도 법원을 떠난 마당이지만, 선후배 또는 동료였던 분들이 법원을 떠난다는 소식은 까닭 모를 안타까움과 애석함으로 다가옵니다. 제게는 전직 법관이란 타이틀이 평생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명예이자 훈장입니다.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지금은 색이 바란 사진처럼 되었지만, 그때의 추
데스크
2020.02.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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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안내] 2020년 민간지능정보서비스확산 사업 신규과제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능정보서비스 도입 · 확산 및 이용활성화 유도를 통해 지능정보서비스의 대중화 · 생활화를 촉직하고 지능정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민간지능정보서비스확산" 사업의 신규과제를 모집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사업목적 ◇ 국민 일상생활의 선도적 지능정보화로 지능
데스크
2020.02.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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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안내] 제6차 양재 Bigdata/AI 구축 및 활용 포럼
[제6차 양재 Bigdata/AI 구축 및 활용 포럼] 기술독립군은 세계 선도의 강소기업 비즈니스 기회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프로젝트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합니다.본 포럼은 산업별 도메인 기반, 밸류 창출의 AI플랫폼 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함에 목적을 둡니다. 월간 정례 모임으로 십여년간 이 분야를 일궈온
데스크
2020.02.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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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아산 배방맘
우한에서 오는 교민들 격리지가 아산과 진천으로 확정되었음에도 한쪽 기사만 보시고 각종 sns에서는 아산과 진천을 비방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아산시민으로써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저처럼 우한에서 오는 우리 교민들을 환영하는 아산시민들이 많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손피켓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공포속에서 떨었을 우
데스크
2020.01.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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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처음 생각난 문장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였습니다. 새해 첫 날 우리는 자연스럽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럼 그 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우리는 복을 위해 각자의 신앙과 믿음대로 구합니다. 간절한 바람과 믿음이 원하는 것을 이루
데스크
2020.0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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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괜찮아, 게을러도 돼.'
나이가 40이 넘고 박사과정을 밟았고 한국에서 강사를 하고 경험이 많고 등등.. 그런 이들은 생각이 많이 굳어져 다른사람의 말을 존중해주는 매너를 취하면서도 귀띔으로도 듣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미 자기손이 너무 꽉 차있어서 여유내지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뭔가를 가르쳐 주는 순간에는 열성을 다하고 즐거움을 느낀
데스크
2020.01.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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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이지영 한국청렴윤리연구소 원장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이세돌의 패배는 우리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그 일이 있은 후 이제 로봇은 우리가 아는 부자연스러운 동작의 고장난 양철로봇이 아니라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수도 있는 두려운 존재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뿐만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세계적 화두로 이끌어 낸 ‘다보스포럼’에서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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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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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칼럼] 2020 COEX 교육박람회 참관기
"교육이 미래다" 란 메인 슬로건으로 알 수 있듯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소개 되었다. 크게는 코딩, VR & AR, 공간 활용(메이커 스페이스), 3D 프린팅 등으로 집중되었다. 참석한 교육 관계자, 각각 부스 담당자 및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나눠본 후 느낀 것은 급변하는 4차산업 및 AI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을 갖고
데스크
2020.01.23 04:59
명사초청
[모임공지] 2020년 2월의 행복이야기 - 영월
영월 寧越 ‘험준한 산과 굽이치는 물줄기 등 자연 장애를 편히 넘는다’는 뜻의, 박물관의 도시 영월은 강원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태백시, 서쪽은 횡성군과 원주시, 남쪽은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 북쪽은 평창군·정선군과 접한다. 영월읍을 기준으로 하여 동쪽을 흐르는 수계를 동강(東江), 서
데스크
2020.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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