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인터뷰] 김원숙 세종로국정포럼 운영위원장

크낙한 대화의 광장, 세종로국정포럼의 2020년도 운영방향

데스크 승인 2020.01.29 20:03 | 최종 수정 2020.04.15 07:42 의견 0
김원숙 세종로국정포럼 운영위원장

김원숙은 30년간 출입국행정에서 일한 외국인정책전문 행정가다. 1986년 법무부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문하여 광주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외국인정책 분야에 정통했다. 퇴직후 이민정책연구원에서 부원장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Governance) 네트워크인 세종로국정포럼에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년도의 세종로국정포럼의 운영방향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김원숙 운영위원장을 <한국시민프레스>가 만났다.

<한국시민프레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포럼회원 여러분,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원숙 입니다. 저는 30년간 출입국행정 분야에서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심사 및 외국인의 체류관리, 귀화와 국적제도, 난민 인정과 처우, 결혼 이민자와 사회통합,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처우, 외국인 근로자와 미등록자 처우 등 외국인정책 내지 이민정책 분야에서 종사해 왔습니다. 공직을 마무리한 후에는 이민정책연구원에서 부원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에서 운영위원장으로서 여러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민프레스> 운영위원장님의 2020년도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 세종로국정포럼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도에는 세 가지 점에 역점을 두고 포럼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정회원 300명이 자긍심을 가지고 회원 간에 친목과 협업을 통하여 우리 포럼이 추구하는 목적사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세종로국정포럼의 4륜 바퀴와 같은 “국제자원봉사회”를 비롯하여 “한국생명존중운동본부”와 “미래인재교육대학” 그리고 “공직자전문성제고운동본부” 등과 협력하여 융합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는 세종로국정포럼의 재정자립의 확충에 진력하겠습니다. 의장단을 비롯하여 자립재정 사업단과 함께 연회비를 회계년도 개시 전에 납부하는 300정회원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병행하여 체계적인 연사초청과 조찬포럼 운영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셋째는 우리 포럼의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한국시민프레스”를 비롯하여 “공교육3.0뉴스”, “세종로국정포럼방송(SFBC)” 활성화와 함께 “세종로국정포럼저널”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여원뉴스, 여성소비자신문, 전민일보, 한국관세신문, 데이터경제신문 등 신문을 운영하고 계신 정회원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더불어 중앙 일간 언론사와도 점차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 세종로국정포럼은 대한민국의 국가사회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3正운동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장차관이 직접 정부정책을 설명하고, 시민이 정부에 정책을 건의하며, 정회원이 바른 시민이 되는 운동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정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세종로국정포럼이 한 단계 발전하는 2020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원숙 세종로국정포럼 운영위원장(전 이민정책연구원부원장) <kwspeace@naver.com>

운영 블로그 소개 : 이민역사교실 https://blog.naver.com/kwspeace

통제와 관리에서 개방과 통합으로 외국인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2007년 제정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열린 다문화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배타와 혐오보다는 포용과 관용의 환대의 외국인정책을 널리 펼쳐 밖으로는 7백만 재외동포가 현지에서 대접받고 안으로는 300만 재한외국인이 꿈을 이루는 상생의 염원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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