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이주희 기자] 지난 11월 28일 금요일, 행복한경영대학 17기(이하 행경 17기)는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포도원'(원장 김재영)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경 17기 원우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요양원에 기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김장김치봉사는 원우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써 이날 원우들이 담근 김치는 1000포기 이상에 달한다.
행복한 경영대학 17기 원우들이 김치봉사중 환하게 웃고 있다
행경 17기 회장 민덕규 원우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달했고, 조성근 원우는 "작은 정성이지만, 6개월은 넘게 맛있게 챙겨 드실 어르신 생각하니 더욱 힘이 났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행복한경영대학17기 원우들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손하트로 마음까지 전달하고 있다
포도원 김영호 국장은 "행경 17기 원우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와 소중한 기부금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행복한경영대학은 기업 경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과정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행경 17기의 김치 기부활동은 이러한 교육 이념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