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메모리 & 멜로디 축제, 보성에서 감동의 하모니가 피어난다

- 녹차밭 사이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놓치면 후회할 특별한 기회
-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한 축제, 놓치지 마시라

김오현 선임기자 승인 2024.09.30 08:31 | 최종 수정 2024.10.01 10:41 의견 0

2024.10. 05(토) 오후 04시 5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사진제공 보성 메모리 & 멜로디 청년마을 )

2024년 10월 5일(토) 오후 4시 5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메모리 & 멜로디 마을축제’의 출연진이 확정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소프라노 최정원, 국립합창단 정태준, 테너 김현우, 색소포니스트 임유리, 테너 국윤종, 테힐라 락킹 댄스팀, 피아니스트 김동준, Bella Voce 합창단, 라프리마 오페라팀, 12인조 알레지오 오케스트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프라노 최정원과 국립합창단 정태준의 협연은 물론, 테너 김현우와 국윤종의 감미로운 노래, 색소포니스트 임유리의 흥겨운 연주, 테힐라 락킹 댄스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모리&멜로디마을"의 대표 임태욱 환영사
2024 메모리&멜로디 축제 프로그램 진행자, 음향감독, 사진ㆍ영상감독 안내


◾️ 축제 개요

• 일시 : 2024년 10월 5일(토) 오후 4시50분

• 장소 :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공연장

• 주최 : 보성 메모리 & 멜로디 청년마을

2024 메모리&멜로디 축제 프로그램 안내


◾️ 주요 출연진

• 소프라노 최정원 :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마음을 움직이는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 국립합창단 정태준 :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깊은 올림 바리톤

• 테너 김현우, 국윤종 : 힘찬 목소리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 감성테너 김현우와 세계 최정상급 테너 국윤종


• 색소포니스트 임유리 :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색소포니스트

• 테힐라 락킹 댄스팀 :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댄스 프로젝트팀

• 피아니스트 김동준 :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 Bella Voce 합창단 : 청아한 하모니로 귀를 즐겁게 할 합창단

• 라프리마 오페라팀 : 아름다운 아리아와 듀엣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오페라팀

• 12인조 알레지오 오케스트라 :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는 오케스트라

보성메모리&멜로디청년마을 활동사진(1)


◾️ 2024 메모리&멜로디마을축제 홍보영상(10.5일 토)

https://youtu.be/NqEGgrahqkc?si = N8yuAgOpr3tR3l6x Memory_& M elody.2024

주최 측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메모리&멜로디청년마을 활동사진(2)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메모리&멜로디마을축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클래식 #팝 #오페라 #알레지오오케스트라 #락킹댄스 #보성메모리&멜로디청년마을 #선임기자김오현

저작권자 ⓒ 한국시민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는 출처 표기 시